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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입니다. 감독님 피셜 17화 18에 한성이 기대해도 좋다고 하신거 하나만 믿고 1화부터 계속 본방사수 했슴다..
달력에다가 17화 18화 별표까지 빠밤 해놓구... 그렇게 기다렸는데... 그랬느뉘ㅣ.....
17화에서는 한 2분 밥 먹다가 18화에서 죽는거는 너무한거 아니에여..? ㅠ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ㅜㅜㅠㅜ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아니 우리 한성이ㅜㅠㅜㅜㅜㅠㅜ 여태 밥먹고 검술수련한거 밖에 없는데.... 이제서야 할부지한테 반항이란거 해본다고ㅠㅠㅠㅠㅠ애기가 꼬물꼬물 용기냈는데 아니.. 이보시오 ㅜㅜㅠㅜㅠㅠ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

나는 한성 대신에 단세가 죽고 그 일 이후로 한성이가 각성 제대로해서 할아버지한테 반항하는건줄 알았단말야. 죽이기에는 뭔가 화랑 드라마 자체가 성장을 주제로 한다 생각했음. 삼맥종은 얼굴 없는 왕, 매일 숨어지내던 그 어리고 약한 왕이 스스로를 세상에 드러내기 까지의 성장통을, 선우는 왜 자기가 이름도 없이 태어났어야 했는지 그 과거를 찾으면서 막문이가 왜 죽어야 했고 왜 천인들은 늘 구속받으며 살아야 하는지 의문을 갖고, 무대포인 성격이지만 여러 상황을 맞닥들이면서 세상과 타협할줄도 알고 성장해나가는... 그래서 당연히 한성이도 가문에 치이면서 반항할줄도 모르던 어린 소년이 인생에서 가장 큰 결심을 내리고 어른들과 맞서 싸우는 성장이야기가 진행될거라 생각했음. 근데 극의 기폭제가 이런 기폭제였구나.
너무 억지로 끼워맞출려고 죽인거 같아서 억울한데 태형이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슬퍼가지구 눈물 나오더라구여.. 엉엉엉엉 울면서 아니 이게 진짜야...? 했는데 진짜야.. 우리 한성이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ㅠ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ㅠ 별이 되었어. 아니ㅜㅠㅜㅜㅜㅠㅠㅠㅡ아 진짜 환장....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아니 그래..아니 아... 아니 근데 그 전에 한성이에 대한 이야기가 더 나왔으면 내가 납득하고 극의 기폭제가 되었구나 이해를 했을텐데...... 그냥...아 너무 허탈...
.....................ㅎ....ㅎ...흑...흫....

마지막 한성이 미소가 너무나 해맑아서 슬펐다.... 어른들의 권력욕에 희생 되어버린 어린 소년으로 인해 화랑칭구들이 각성하는 뭐 그런거를 원하셨던건가.......

 그렇게 짜실거면은 한성이가 편지 할아버지한테 보내고 그거 읽은 할아버지가 화나서 왕 죽이라고 명령하고 한성이가 자긴 못한다고 반항하다 맞아서 다시 겁먹고 그때 선우가 와서 뭐 고민있냐 같이 걸어줄게 해서 한성이가 다시 용기 얻고 할아버지한테 맞설려는데 그걸 안 단세가 대신 선우 죽일려하고 그 과정에서 한성이가 죽었다.. 그래서 한성이가 형 내가 있잖아 처음으로 살면서 쿨럭쿨럭 용기 내본건데... 말하다가 히끅히끅 억지로 웃으면서 울고 단세가 ...한성아 이러니까는 한성이가 잘한거 같아 근데 후회된다 조금만 더 일찍 용기내볼걸.. 형.. 형 그동안 외로웠겠다쿨럭ㅈ쿨럭으허꿀ㄹ럭쿨럭미안해쿤랔쿨럭

왜 나 대본쓰고있냐... 그냥 아쉬워서 그래요...단지 그냥 아쉬워서... 한성이란 캐릭터에 대한 에피소드가 부족한게 너무 아쉽다....... 단세와 한성의 형제 에피소드도 그렇고 할아버지가 단세와 한성이 어떻게 대하는지 뭐 그런것도 좀 나오지.......... 아....

태형아 그동안 촬영하느라 고생 많았따.. 화랑내에서 한성이를 연기한 태형이를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였어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많이 배우고 촬영했을거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연기 너무 잘해줬어ㅠㅠ.. 고마워 태형아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ㅠ
그리고 별이 되어버린 한성이ㅜㅠ.....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ㅓㅇ엉으어어어이ㅣ이ㅣ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ᆞ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울래ㅈ그냐으ㅜㅜㅜㅜㅜ너무 슬프자나ㅜㅜㅜㅜㅜㅠㅠ애기인데ㅜㅜㅜㅠㅜ아 진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한성아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아무말도 못하겠다.. 한성랑ㅠㅜㅜㅠ돌려내....
결말이 어떻게 날지 참..ㅜ... 한성이는 회상장면으로라도 나올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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