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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노래를 들으며 우는 타입은 아니면서도 들으면 늘상 울음이 나는 노래가 있다.

태형이와 홉이가 커버한 안아줘, 그리고 방탄소년단 본싱어..그리고 이번 정국이의 낫띵라잌어스.

참 나도 주책이지만 노래를 듣는 내내 눈물이 울컥울컥 샘솟았다.

이 커버곡을 눈을 감으며 듣다보면은 벚꽃나무 아래에 흩날리는 꽃잎들을 작고 여린 손짓으로 휘감으며 서있는 소년이 떠오른다 . 나는 말없이 그 황홀한 광경을 그저 먼거리에서 바라보다 보면 어느새 내 코앞까지 소년이 다가와 수줍은 얼굴을 한채, 혹은 눈물에 젖어 마른 얼굴로 "나에게 멀어지려 하지마세요." , "나를 놓지 마세요." 할거같은 존나 감수성 딥하게 만드는 커버곡이다(심각)

하.. 정국이의 목소리는 마치 라잌댓 하.. 말로 설명이 안돼. 건드리면 바스라질것같은 그런..ㅎㅜ흐흐흐슿흑ㅠㅜㅠㅠ그런 목소리야...ㅜㅜㅜㅜㅜㅜㅜㅠㅡ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ㅡㅜㅜㅜㅠㅜㅜㅜㅡ느누ㅜㅜ

그리고 꾹이ㅜㅜ말 진짜 이쁘게 한다. 나도 늘상 너가 커버해주는 곡들 가사 꼭 봐. 가사도 보고 뮤비 있으면 뮤비도 봐. 너가 이 곡을 커버하기위해 연구하고 알아봤을거를 나도 똑같이 보며 너가 좀더 어느 감정으로 불렀는지 알고 싶었어... 그래서.. 이번에도 가사 보면서 듣고있었는데.. 너가 저렇게 말 이쁘게 하니까 환장할거가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ㅠ종나ㅠㅜ씹할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정국이가 너무 좋다.. 좋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을 정도로ㅜㅠ나같은게 널 좋아해도 되나 싶기도 하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ㅡ아 꾹아ㅜㅜㅜ응원한다ㅜㅠㅡㅠㅡ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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