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버전이 떴다. 갑자기 떠서 당황ㅠㅠㅎㄷㄷ 하여튼 보고난 소감은....풀리지않는 떡밥들이 아직도 안풀린 느낌이랄까ㅠㅠ..엉엉 해석을 못하겠음ㅜㅡ..그치만 걍 해보는 거창하지않는 해석.. ※엉망진창 해석입니다. 해석도 아니고 걍 제 생각이에요ㅠㅠ 1.슈가 침대에 누운 채로 빈 옆자리를 매만지는 윤기. 곁을 떠난 누군가를 그리워 하고 있다. 라이터를 만지작 거리며 무언가를 갈등하고 있음을 알고있음. 후에 기름통을 들고가 침대위에 부어버린다. 그리고 윤기 주위로 활활타오르는 불길 그 한가운데에 서있다.점점 불길속으로 사라진다.. 아마 윤기가 있던 그 공간이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이 담긴곳인듯 함. 그곳을 불태우면서 같이 사라질려고 하는것도 떠난 그 사람과 함께 하겠다. 라고 정도만 생각 된다. 2.진 하..
엠카-뮤뱅-음중-인가 카메라가 좋았던건 엠카인듯. 포인트안무도 잘잡아주고 엠피디 직캠도 풀어주고 러버스하이도 불러주고~인터뷰도 하고 제일 분량도 좋고! 안무도 잘 잡아주었다. 뮤뱅은 발카ㅎ명불허전이니까 패쓰 그래도 흥탄은 씬나고 좋았다 음중 카메라가 좀 어지럽긴했으나 난 역동적이라 마음에 들었닿ㅋㅋㅋ굉장히 안무를 힘있게 잡아주고 특히나 다들 눈빛이 너무좋아서ㅠㅜ엠카 다음 으로는 음중이 좋다... 옷도 뮤비때 옷입었는데 존좋.. 인가 카메라가 어지러운건 마찬가지...ㅎ... 그래도 포인트안무는 잘 잡아준거 같다만 좀 정신없었다. 흥탄은 역시 씬났땅
러버스하이는 씹덕 터져서 죽을뻔했고 아니쥬는 멋있어서 죽을뻔했다ㅎㄷㄷ 뮤비에서도 안무가 하나도 안나와서 도대체 이번에는 어떤 방탄만의 군무를 보여줄까 감도 안왔는데.. 처음 시작하자마자 원으로 둥글게 누워있는거보고 헐 대박 했다..와..ㅠㅠㅠ 태형이가 받쳐주면서 스르륵 일어나는 홉이보면서 진심 안무굿. 안무도 파워풀한데 선이 곱고 이쁘니까 느낌이 진짜 딱 위태롭고 날카로운 청춘같았다. 엄청 각을 딱딱 맞춘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들 자기스타일대로 춤추는것도 아닌 그런 묘한 느낌.. 와..게다가 표정연기들이 하나같이 다들 늘어서..너무 아련아련했다ㅠㅠ.. 특히나 지민이..아름다워 너무차가워 하면서 목덜미잡고 막 울먹한 눈빛을 쏘아내는데 와!!!!!!!!!!!!!!!!!!!!!!!!........ㅎ..ㅎ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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