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ntro: Boy Meets Evil 컨셉 트레일러로 먼저 공개된 인트로. boy meets what 의 답은 evil 이었다. 사실 나는 소년은 만났다. 소년들을. 로 궁예하는 쪽이었었다. 좀 외롭고 고독한 소년이 다른 친구들 만나 밝게 변하는 그런거ㅋㅋㅋㅋ 으아 근데 퇴폐미 철철나는 트레일러보고 입 벌리고봄. 호석이의 첫번째 인트로. 이로서 랩라들이 매 앨범마다 인트로를 맡아가면서 다 했따!! 크 뿌듯.. 이번 영상으로 호석이의 춤이 얼마나 멋있고 대단한지 널리 알린 느낌이라 너무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힘을 뽝뽝 주고 추는터라 동작 연결하는거 흐트러지기 쉬운데 연습을 지이이이이이이이인짜 많이 했나봐ㅜ.. 너무 잘추고 섹시하고 표현력 대박 깜짝 복근도ㅎ..♡ 2. 피 땀 눈물 처음에 나는 제목..
해석은 언제부턴가 손 놓게 되었다. 그냥 와 씨 개존잘 노래 미쳐따~! 하고 감상만. 머리가 그런쪽으로는 너무 안돌아가서 해석은 일찌감치 포기했다ㅎㅎ 그렇지만 사실은 쇼트필름 해석하고 싶어서 도서관 가가지구 데미안을 빌려와써따. 아 평소 책을 드릅게 안읽기는 한데 그래도 가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게될때면 나는 주로 추리소설을 가져와 읽는다. 그래서 뭔가ㅋㅋ 데미안 같은 이런 고전문학 책을 실로 오랜만에 접하게 된셈이였는데 그래서일까, 책 한페이지 읽을때마다 졸음이 자꾸..ㅎ...ㅅㅂ... 초반에 싱클레어가 크로머라는 못된 아이와 어울리고 싶어서 일부러 거짓말 치고 데미안이 나타나 그런 싱클레어를 구제하는 장면까지는 이해를 잘 하면서 봤다! 근데 뒤로갈수록 이해가 안돼.. 데미안이 자꾸 너무 어렵게 말을 ..
방탄은 늘 여전히 새로운 도전에 몸담고있는구나 컴백 엄청 기대된다 멋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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