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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좋아요 들을때마다 입덕을 애써 부정하던 그 시기가 생각난다. 노래가 몰랑몰랑하고 부드러워서 아닛...? 방탄이 이런 노래도 해......?!!!!! 하고 후에에에에에 노래 좋네ㅎ..에헴... 하며 나름 입덕 부정아닌 부정하다가 안무도 있다는 말에 어잉?? 안무도 이써??????? 하고 안무 찾아봄. 근데 안무 겁나 살랑살랑 거리는게 여간 내 취향을 저격해부러가꼬 한동안 눈에 아른아른 거렸지... 그중 윤기파트 너무 좋아해가지고 등교할때마다 들으면서 앓아찌... 지금도 들으면 묘해. 이년전 방탄이들을 알아가던 그때가 생각나
coffee
듣자마자 어어! 이거 어디서 들어봤는데???!! 하면서 들음... 아 역시 리메이크곡 이구나! 하고 원곡도 다시 들어봄. 사실 원곡 그렇게 까지 좋아하는 곡은 아니였음.... 근데 방탄버전 듣자마자 갑자기 '베비베비 그대는 카라멜마끼야또' 이 부분이 존나 달달하고 애절하고 설레고 벅차오르게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으 머지 나 원래 이 노래 일케 좋아했었나??? 했는데 알고보니 웅.. 정국이 목소리에 덕통사고 당한뒤였지 뭐ㅎㅎ
missright
아니 막 이 노래 다들 좋다좋다~ 해서 웅 머지?? 하고 들었는데.. 참말로 좋더라.....이게 하...막 청량하면서도 달달하고 설레고 벅차고 막 도키도키하고 처음 듣자마자 팍 꽂혀서 엄청 자주 들었음.... 이거슨 완전 쌩머글한테도 잘 어필될거같음
뷰티풀
입덕부정기 시절... 나는 신인왕을 보았고 거기서 이제 뷰티풀을 알게 되었는데 뮤비는 쫌 헤헤... 패쓰하고 아 안무영상보고 충격 먹음. 아아닛 요정4명이 춤을 추잖아?!!!!!!!!!!!! 암만그래도 커버곡인데... 안무퀄리티 죽여줘가지고 놀랐따....... 춤겁나 살랑살랑....나풀나풀☆
싸이퍼
아니..방탄팬들이 하도 싸이퍼!싸이퍼~~우짜고 싸이퍼~~이러길래 후에에에에에?? 싸이퍼는 또 뭐람? 싸이퍼가 몬데 몬데???? 이런 마음으로 싸이퍼 파트2 재생 했음. 첨에 홉이 파트 들을때 만해도 오호 씬난다! 예! 했는데 남준이 파트부터 몸이 경직이 되부려써.... 숨도 못 쉬고 눈만 재빠르게 가사 훑어보면서 랩 들음.. ㄹㅇ 현실 입틀막... 아니.. 랩몬 숨은 쉬면서 랩하는거야? 하면서 듣고 윤기 파트 또한 후에에...? 쩐다.... 다 듣고 나서는 굴삭기가 내 마음 엎어놓고 간 느낌이라 한참을 멍하니 있었따... 사실 싸파3는 뭔가 그때 입덕부정기 좀 있었어서 이걸 들을까 마까 고민 했었음 싸파2가 넘 쩔어줘서 싸파3는 어떨까 싶어가지고.... 으아니 근데 듣고 또 놀랐지 아니 호석이가....8ㅁ8......쩔잖아요......
아웃트로프러포즈
여기봐 직캠 보다가 아웃트로 콘서트 직캠이 관련영상에 뜨길래 봤는데 오잉 노래 좋네~ 했찌 이게 2절은 음원에 없던가?? 암튼 짧아서 아쉬웅데 노래 너무 좋아...... 아기빗투유우우우우우유우후 이때 정국이 말고도 다른 멤버들도 음색 좋구나! 느낌!!
아웃트로써클룸싸이퍼
아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거 융ㄱㅣ랩 넘 좋앟ㅋㅋㅋㅋㅋ 내 이름은 에스유지에이~ 다른뤠퍼들은 전부 내 뒤에!!! 아막 간지 났음... 크으으으으어어으으으으어 호오... 글고 랩몬 랩 라임 쩌는 가사보고 와 천재아니냐 싶었지.. 글고 홉이 랩은 막 흥나고 ㅋㅋㅋㅋㅋㅅㅂㄱㅋㄱㅋ큰데 보컬 멤버들 내가 이때 막 알아가는 시기라 잘 몰랐능데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정국이랑 태형이 너무 랩을 잘하는거야;;;그래서 설레서 또 들음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지밋이랑 석진이 웃겨서 진짜 개쪼갬 아 머야 귕엽네ㅎㅎㅎㅎㅎㅎ(입덕애써부정)하면서 또 듣고 아 뭐얔ㅋㅋㅋ 찐따랰ㅋㅋㅋ이럼서 읏겨서 또 듣고ㅋㅋㅋㅋㅋㅋㅋ
여기봐
으 아니..후...하....내 입덕곡이 여기있군.. 아니 입덕곡 이라 하긴 뭣하지만 멜론 들어가서 처음 딱! 방탄소년단을 검색해서 들어본 노래. 아니 막 싸람들이 여기봐 랩몬 랩 쩐다고~~ 하도 그러길래! 난 눈팅족이면서 셀덕하는 사람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 서치 왕창 해보고 팬들 호응 쩐다 싶은거 순으로 영상보고 노래도 듣는편 이거둔.. 우 아니 사람들이 여기봐 모니 랩쩐다고 막 그래가지고 들었지....글구 듣고 나는 입을 틀어막았찌.... 호에에이ㅣㅣ에에에에에에에엥 목소리 미쳤..가사 미쳤...뭐...?우쭈쭈...?오마이갓.... 가사 센스 미쳤다!!!!!!으아아아!!!!!!! 설레가지고 막...... 콘서트직캠 여기봐만 나라별로 50개본듯;;; 여기봐는 랩라 파트 싹다 너어어어어무 좋음... 여기서 내가 아 확실히 방탄래퍼들은 가사 진짜 센스있게 잘 쓰는구나 느꼈음 나는 입덕부정기 시절때는 홉이가 약한줄 알았는데 수록곡 가사 보다보니까 호석이가 넘나 센스있게 잘 쓰는거임; 그래서 오 뭔가 방탄랩라 개쩐다;;;반머글이였는데 나도 모르게 막 방부심 푸슝...
i need a girl
예전에 말했었던 그 노래. 정국이 목소리에 덕통사고 당했던 ㅇㅇ 태양님 커버곡... 진짜 이거 보기 전에는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졍.. 그저 방탄은 머하는 그룹일까나 하는 호기심 뿐? 으아니 근데 이거보고 정국이.....환장................... '가만 있어도 남자놈들' 하는데 진짜 뻥 안치고 내 안의 또 다른 자아가 눈뜬 느낌??? 엥??헐 뭐야 목소리 좋네;;오잉???? 진짜 물음표 백만개 띄우고
(다시 뒤로감기) 클릭
'가만있어도 남자 놈들~ '
(뒤로 감기를 한다)
'가만 있어도 남자 놈들~ '
한 세번 이러고나서 존나 튕기듯 발딱 일어나가지고 목소리 존나 초집중해서 들음.... 생전 나는 들어본적 없는 겁나 유니크판타스틱한 목소리다....어뜨커 이런 아가아가한 아이한테 이런 목소리가... 레알 진짜 옥구슬 또롱또롱박힌 목소리였다고........ 진짜 그뒤로 정국이 '가만 있어도 남자놈들' 파트 시작할때 마다 발작 일으킴... 목소리 너무 좋아서;;;; 정구 목소리 너므 좋아서 세상이 허옇게 된 느낌.. 그래서 후에 정신 차리고 다시 들으니 윤기랩이 들리더라.. 근데 윤기랩 넘 잘해서 또 덕통 크윽.....
본씽어
듣고 마음이 찌이이이이이잉했던 노래... 확실히 이 노래 듣고 뭔가 내가 그동안 방탄을 보며 느꼈던 감정들을 인정하고 이 사람들을 좀더 진정성 있게 바라보게 된거 같음.. 이런 고충을 가지고 있었구나... 막 한이 느껴졌어......... 랩라파트가 진짜 심금을 조져버리는...크........
소포모어
나는 이거 윤기파트 너무 좋아해 윤기의 그 방황같은게 한눈에 보이는 파트라 진짜 아 막 하.......................
본싱어랑 소포모어 듣고는 뭐랄까나 음.. 와 얘네 진짜 실력있다..! 라고 느낌. 왜냐면 원래 있는 곡을 자기 그룹 만의 색깔로 다시 작업한거잖슴 근데 되게 뭔가 엄청 잘하고! 가사도 잘쓰고;;;;가사에 진짜 진심이 빡팍 담겨있어서/;;나는 겁나 신세계에 눈을 뜬 느낌잉였지ㅋㅋㅋㅋㅋㅋㅋㅠㅠ 막 음 내가 아이돌 다른 분들은 잘 몰라서 말은 잘 못하겠지만 적어도 나한테 만큼은 아 이사람들은 진짜 자기 얘기 할줄아는 그룹이구나 하고 느꼈었슴다 그건 지금도 변치 않아여 그래서 내가 계속 방탄을 응원하는 이유 같달까..
좋아요 들을때마다 입덕을 애써 부정하던 그 시기가 생각난다. 노래가 몰랑몰랑하고 부드러워서 아닛...? 방탄이 이런 노래도 해......?!!!!! 하고 후에에에에에 노래 좋네ㅎ..에헴... 하며 나름 입덕 부정아닌 부정하다가 안무도 있다는 말에 어잉?? 안무도 이써??????? 하고 안무 찾아봄. 근데 안무 겁나 살랑살랑 거리는게 여간 내 취향을 저격해부러가꼬 한동안 눈에 아른아른 거렸지... 그중 윤기파트 너무 좋아해가지고 등교할때마다 들으면서 앓아찌... 지금도 들으면 묘해. 이년전 방탄이들을 알아가던 그때가 생각나
coffee
듣자마자 어어! 이거 어디서 들어봤는데???!! 하면서 들음... 아 역시 리메이크곡 이구나! 하고 원곡도 다시 들어봄. 사실 원곡 그렇게 까지 좋아하는 곡은 아니였음.... 근데 방탄버전 듣자마자 갑자기 '베비베비 그대는 카라멜마끼야또' 이 부분이 존나 달달하고 애절하고 설레고 벅차오르게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으 머지 나 원래 이 노래 일케 좋아했었나??? 했는데 알고보니 웅.. 정국이 목소리에 덕통사고 당한뒤였지 뭐ㅎㅎ
missright
아니 막 이 노래 다들 좋다좋다~ 해서 웅 머지?? 하고 들었는데.. 참말로 좋더라.....이게 하...막 청량하면서도 달달하고 설레고 벅차고 막 도키도키하고 처음 듣자마자 팍 꽂혀서 엄청 자주 들었음.... 이거슨 완전 쌩머글한테도 잘 어필될거같음
뷰티풀
입덕부정기 시절... 나는 신인왕을 보았고 거기서 이제 뷰티풀을 알게 되었는데 뮤비는 쫌 헤헤... 패쓰하고 아 안무영상보고 충격 먹음. 아아닛 요정4명이 춤을 추잖아?!!!!!!!!!!!! 암만그래도 커버곡인데... 안무퀄리티 죽여줘가지고 놀랐따....... 춤겁나 살랑살랑....나풀나풀☆
싸이퍼
아니..방탄팬들이 하도 싸이퍼!싸이퍼~~우짜고 싸이퍼~~이러길래 후에에에에에?? 싸이퍼는 또 뭐람? 싸이퍼가 몬데 몬데???? 이런 마음으로 싸이퍼 파트2 재생 했음. 첨에 홉이 파트 들을때 만해도 오호 씬난다! 예! 했는데 남준이 파트부터 몸이 경직이 되부려써.... 숨도 못 쉬고 눈만 재빠르게 가사 훑어보면서 랩 들음.. ㄹㅇ 현실 입틀막... 아니.. 랩몬 숨은 쉬면서 랩하는거야? 하면서 듣고 윤기 파트 또한 후에에...? 쩐다.... 다 듣고 나서는 굴삭기가 내 마음 엎어놓고 간 느낌이라 한참을 멍하니 있었따... 사실 싸파3는 뭔가 그때 입덕부정기 좀 있었어서 이걸 들을까 마까 고민 했었음 싸파2가 넘 쩔어줘서 싸파3는 어떨까 싶어가지고.... 으아니 근데 듣고 또 놀랐지 아니 호석이가....8ㅁ8......쩔잖아요......
아웃트로프러포즈
여기봐 직캠 보다가 아웃트로 콘서트 직캠이 관련영상에 뜨길래 봤는데 오잉 노래 좋네~ 했찌 이게 2절은 음원에 없던가?? 암튼 짧아서 아쉬웅데 노래 너무 좋아...... 아기빗투유우우우우우유우후 이때 정국이 말고도 다른 멤버들도 음색 좋구나! 느낌!!
아웃트로써클룸싸이퍼
아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거 융ㄱㅣ랩 넘 좋앟ㅋㅋㅋㅋㅋ 내 이름은 에스유지에이~ 다른뤠퍼들은 전부 내 뒤에!!! 아막 간지 났음... 크으으으으어어으으으으어 호오... 글고 랩몬 랩 라임 쩌는 가사보고 와 천재아니냐 싶었지.. 글고 홉이 랩은 막 흥나고 ㅋㅋㅋㅋㅋㅅㅂㄱㅋㄱㅋ큰데 보컬 멤버들 내가 이때 막 알아가는 시기라 잘 몰랐능데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정국이랑 태형이 너무 랩을 잘하는거야;;;그래서 설레서 또 들음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지밋이랑 석진이 웃겨서 진짜 개쪼갬 아 머야 귕엽네ㅎㅎㅎㅎㅎㅎ(입덕애써부정)하면서 또 듣고 아 뭐얔ㅋㅋㅋ 찐따랰ㅋㅋㅋ이럼서 읏겨서 또 듣고ㅋㅋㅋㅋㅋㅋㅋ
여기봐
으 아니..후...하....내 입덕곡이 여기있군.. 아니 입덕곡 이라 하긴 뭣하지만 멜론 들어가서 처음 딱! 방탄소년단을 검색해서 들어본 노래. 아니 막 싸람들이 여기봐 랩몬 랩 쩐다고~~ 하도 그러길래! 난 눈팅족이면서 셀덕하는 사람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 서치 왕창 해보고 팬들 호응 쩐다 싶은거 순으로 영상보고 노래도 듣는편 이거둔.. 우 아니 사람들이 여기봐 모니 랩쩐다고 막 그래가지고 들었지....글구 듣고 나는 입을 틀어막았찌.... 호에에이ㅣㅣ에에에에에에에엥 목소리 미쳤..가사 미쳤...뭐...?우쭈쭈...?오마이갓.... 가사 센스 미쳤다!!!!!!으아아아!!!!!!! 설레가지고 막...... 콘서트직캠 여기봐만 나라별로 50개본듯;;; 여기봐는 랩라 파트 싹다 너어어어어무 좋음... 여기서 내가 아 확실히 방탄래퍼들은 가사 진짜 센스있게 잘 쓰는구나 느꼈음 나는 입덕부정기 시절때는 홉이가 약한줄 알았는데 수록곡 가사 보다보니까 호석이가 넘나 센스있게 잘 쓰는거임; 그래서 오 뭔가 방탄랩라 개쩐다;;;반머글이였는데 나도 모르게 막 방부심 푸슝...
i need a girl
예전에 말했었던 그 노래. 정국이 목소리에 덕통사고 당했던 ㅇㅇ 태양님 커버곡... 진짜 이거 보기 전에는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졍.. 그저 방탄은 머하는 그룹일까나 하는 호기심 뿐? 으아니 근데 이거보고 정국이.....환장................... '가만 있어도 남자놈들' 하는데 진짜 뻥 안치고 내 안의 또 다른 자아가 눈뜬 느낌??? 엥??헐 뭐야 목소리 좋네;;오잉???? 진짜 물음표 백만개 띄우고
(다시 뒤로감기) 클릭
'가만있어도 남자 놈들~ '
(뒤로 감기를 한다)
'가만 있어도 남자 놈들~ '
한 세번 이러고나서 존나 튕기듯 발딱 일어나가지고 목소리 존나 초집중해서 들음.... 생전 나는 들어본적 없는 겁나 유니크판타스틱한 목소리다....어뜨커 이런 아가아가한 아이한테 이런 목소리가... 레알 진짜 옥구슬 또롱또롱박힌 목소리였다고........ 진짜 그뒤로 정국이 '가만 있어도 남자놈들' 파트 시작할때 마다 발작 일으킴... 목소리 너무 좋아서;;;; 정구 목소리 너므 좋아서 세상이 허옇게 된 느낌.. 그래서 후에 정신 차리고 다시 들으니 윤기랩이 들리더라.. 근데 윤기랩 넘 잘해서 또 덕통 크윽.....
본씽어
듣고 마음이 찌이이이이이잉했던 노래... 확실히 이 노래 듣고 뭔가 내가 그동안 방탄을 보며 느꼈던 감정들을 인정하고 이 사람들을 좀더 진정성 있게 바라보게 된거 같음.. 이런 고충을 가지고 있었구나... 막 한이 느껴졌어......... 랩라파트가 진짜 심금을 조져버리는...크........
소포모어
나는 이거 윤기파트 너무 좋아해 윤기의 그 방황같은게 한눈에 보이는 파트라 진짜 아 막 하.......................
본싱어랑 소포모어 듣고는 뭐랄까나 음.. 와 얘네 진짜 실력있다..! 라고 느낌. 왜냐면 원래 있는 곡을 자기 그룹 만의 색깔로 다시 작업한거잖슴 근데 되게 뭔가 엄청 잘하고! 가사도 잘쓰고;;;;가사에 진짜 진심이 빡팍 담겨있어서/;;나는 겁나 신세계에 눈을 뜬 느낌잉였지ㅋㅋㅋㅋㅋㅋㅋㅠㅠ 막 음 내가 아이돌 다른 분들은 잘 몰라서 말은 잘 못하겠지만 적어도 나한테 만큼은 아 이사람들은 진짜 자기 얘기 할줄아는 그룹이구나 하고 느꼈었슴다 그건 지금도 변치 않아여 그래서 내가 계속 방탄을 응원하는 이유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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