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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늦게 쓰는 후기 ㅠ 내 시야☆
정말 운이 좋게도 본무대 N열에 앉게 되었는데 아...살짝 중앙에서 사이드라 조금 아쉬웠지만 멤버들 가까이서 봐서 좋았다.
이번 머스터 컨셉자체가 아미밤에 사는 방탄 요정들이라ㅋㅋㅋㅋㅋㅋ멤버들 연기가 넘 귀여웠다
아미~ 여기야 여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대사가 제일 많이 기억에 남는 것 같다..
ㅏ.. 팬미팅 다녀오고 난 직후에 바로 후기를 써야.... 했었는데 지금 쓰려니 생각나는 게 아미이~여기~~야 여기!!! 밖에 없닿ㅎㅎㅎㅋㅋㅋㅋ
쨋든 그 처음 시작할때 엄청 큰 아미밤 안에서 등장했는데 퇴장할때도 거기서 사라져서 진짜 아미밤안에 방탄이 있는 기분이 들었다ㅋㅋ
그래서 매일 까진 아니더라도ㅋㅋㅋㅋㅋ밖에 나갈 때 아미밤들고 다닐까.. 진지하게 고민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MC김생민님 큐트하셔서 좋았고 멤버들이랑 케미도 굿!
기억구름 같은 거 냠냠하면서 표정연기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그냥 다 엄!!!!청 귀여웠었다ㅎㅋㅋㅋㅋㅋㅋ
음.. 생각남는건 베옾미 안무가 되게 세련되고 꿀렁스웩이라는 것?ㅋㅋ
아 그리고 무슨 리듬게임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찌때찌 어흥(?) 캡쨩 하트 실화냐ㅋㅋㅋㅋㅋ 방탄이들이 하면 귀여운데 내가 하면 자괴감들자나....^^..... (눈물)
그래도 멤버들이 팬들 가까이서 보겠다고 교감할 수 있게 만든 게임코너같았는뎈ㅋㅋㅋㅋㅋ 내 자신이 너무 오글거려서ㅠㅠㅜㅠㅠ흨ㅋㅋ
귀여운 건 너네만 해죵ㅠㅠㅜㅋㅋㅋ
음.. 또, 역시나 마지막 엔딩 멘트할때.. 항상 느끼는 거지만 멤버들이 진심으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그 감정이 여실히 느껴져서 마음이 막 따뜻해진다ㅎㅅㅎ..
이상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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