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떠나가진마 나를 남겨두진마 돌아서기만해 발길을 날(?) 내게 돌려줘 간절한 너를 원해 우스운것 전부야(?) 흩어져버린 빗속으로 날 데려가줘 줘 저 세상 끝까지 나나나난나 하이라이트부분은 화랑미리보기 끝부분에 나와서 드라마 틀어주는거랑 목소리 안겹쳐서 대충 알아들었음 글구 오늘 제발회보는데 하이라이트영상에 아예 1절을 배경음으로 깔아주셨더라고..근데 문제는 대사 치는거 때무네 잘 안들려서 들리는 부분만 써보자면. 띵딩디띵띵띵띵띵띵띵 ????????????????? ?????? 조금씩 조금씩 어쩌고저쩌고된것처럼 심장이 내려앉아 죽일놈의 이 사랑 너 하나 때메 다쳐도 멈추질 못해 우짜구 저쩌고헤야 니가없인 어쩌고 ㅓ쩌곻엋ᆞ지고 나를 떠나가진마 나를 남겨두진마 돌아서기만해 발길을 날 내게 돌려줘 간절한 너..
태형이 두서없이 앓는 글) 예.. 두서없슴다 노잼이고요) . . 태형이 진짜 너무 최고 아님? 아니 뭐 어떻게 저리 귀여울수가 있지? 귀여운데 잘생기고 잘생겼는데 이쁘고 다 해먹는다 울 태형이!! 진짜 울 사랑둥이 현장에서 스태프분들이나 같이 출연하는 형아들한테 어화둥둥 사랑 듬뿍 받는거 보고 내가 다 해삐♡♡♡♡♡♡♡♡♡♡♡♡ 아이구우ㅠㅡㅠ♡♡♡♡ 아근데 진짜 솔직히 저렇게 잘생기고 귀엽고 착한 사람을 어케 안 좋아하냐.....ㅠㅜㅜㅜㅠㅠㅠㅠ새삼 진짜 태형이 성격 진짜 부럽다... 친화력 좋은거 진심 닮고 싶어.. 부럽.. 나랑 완전 정반대얔ㅋㅋㅋㅋ(눈물) 나는 어둠을 몰고 다니는 자식인데ㅎ.. 성격 본 받고 싶다.... 태형이가 몰고 다니는 그 주위의 모든게 다 막 사랑사랑 가태 햇살이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 좋아요 들을때마다 입덕을 애써 부정하던 그 시기가 생각난다. 노래가 몰랑몰랑하고 부드러워서 아닛...? 방탄이 이런 노래도 해......?!!!!! 하고 후에에에에에 노래 좋네ㅎ..에헴... 하며 나름 입덕 부정아닌 부정하다가 안무도 있다는 말에 어잉?? 안무도 이써??????? 하고 안무 찾아봄. 근데 안무 겁나 살랑살랑 거리는게 여간 내 취향을 저격해부러가꼬 한동안 눈에 아른아른 거렸지... 그중 윤기파트 너무 좋아해가지고 등교할때마다 들으면서 앓아찌... 지금도 들으면 묘해. 이년전 방탄이들을 알아가던 그때가 생각나 coffee 듣자마자 어어! 이거 어디서 들어봤는데???!! 하면서 들음... 아 역시 리메이크곡 이구나! 하고 원곡도 다시 들어봄. 사실 원곡 그렇게 까지 좋아하는 곡은 아니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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