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방 다 카메라 괜찮은거같다 ..올ㅋ 쇼챔이야 늘 평타이상 치고 다른 곳도 다 골고루 ㄱㅊㄱㅊ 3주차는 더쇼가 3주차때 였나..기억이 안난디야.. 암튼 괜찮았고 더쇼뉴스도 있어서 분량 낭낭했음 엠카는 늘 평타치는 편인데 이번엔 야외라 그런가 좀 정신없었음..; 아니 모든 음방들이 다 야외만 가면 카메라 더 못찍더라;;;; 뮤뱅 나름 ㄱㅊ근데 조명 아쉬웠고 음중은 좀 정신없긴 했는데 ㄱㅊ 근데 남준, 석진이 클로즈업 마니마니 잡아주셈요 ㅠ 하 내일이면 피따미 3주차도 끝이네ㅠㅜㅡㅠ 벌써 피따미4주차 라니... 댓림픽 다 망했능데ㅠㅜㅜㅜㅜㅜㅜㅜ벌써 끝이면 어케ㅜㅜㅜㅠ아 속상해 왜 나는 똥손ㅠㅜㅜㅜㅜㅠㅜㅠ흨
스압주의) 어쩌다보니 또 앨범리뷰) 노잼주의) 남준이의 비하인드 스토리 보면서 느낀게 내가 팬이면서도 노래 하나에 담겨진 진심들을 많이 놓치면서 들은거 같아가지고 엄청 미안했다! 남준이가 컨셉에 자기 자신들을 끼워 맞추고 이런게 아니라 자기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했다고 그래서 이제 앞으로 가사를 더 주의 깊게 보고 듣게 될거 같다. 지민이의 라이 같은 경우는 이번 윙즈가 데미안을 착안한 컨셉이기에 데미안이 악의 유혹으로 인하여 타락에 물들어버린 자신을 순수했던 시절로 되돌려달라 는 얘기라고만 생각했다. 그니까 이게 한편으로는 지민이의 이야기가 될 것 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거다. 남준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고나서 다시 라이를 들으니까 가사 한줄한줄이 더 깊게 와닿는것 같다. 아마 그때의 지민이의 심정을 ..
ㅜㅜㅜㅜㅜㅜㅠㅜ허벅지 손바닥으로 내려치는거랑 앞뒤로 몸 꿀렁꿀렁 거리는거랑 눈빛까지 진짜 와ㅜㅜㅜㅜ정꾸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수상소감 말할때면 늘 제일 먼저 아미~ 이래주는데 들을때마다 그냥 마냥 고맙다. 그래서 그런지 받는 사랑에 비하여 내가 주는 사랑이 한없이 작고 초라해보여서 가끔 되게 우울하기도 하고.. 나도 방탄보고싶은데.. 세상 당첨운이란 운은 모조리 나를 피해가는거 같아서 너무 슬프기도 한데.. 어쩌겠나. 덕계못 인생 스밍이나 돌려야지..ㅠㅠㅠ 방타니들 1위 한번이라도 더더더!해서 트로피 받고 웃는 얼굴 봐야지.. 언젠가 더쿠신이 이 가련한 덕후 구원해주시리라 믿고 스밍이나 돌리자ㅠㅜㅠ에휴.. 예.. 지금까지 댓림픽 광탈때메 우울해가지고 쓴 푸념글이였고요. 이 글 읽는분들이 계실려나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다같이 스밍돌려볼까요?...^-^...♡ 쇼챔피언 1위 너무 축하해♡
엠카- 21세기소녀 생각보다 안무가 너어어무 귀여워서 깜짝 놀랐다 꾸러기스럽게 옷입고 표정도 개구쟁이 처럼 짓는데 넘 귀여워ㅜㅡㅜ 특히 그 멤버들끼리 뭉쳐서 웨이브하는데 남주니 튀어나와서 리빈랍리빈랍 하고 석진이랑 태형이랑 20세기 소녀들아~ 21세기 소녀들아~ 하는 파트 가 젤 좋아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 7명의 아이돌력이 낭낭하게 풍기던 노래.. 호전때 느낌나서 개좋 김태형 진짜 천상 연예인이야 와씨 진짜 개멋있어 엠아롱 윤기부분 우린 다 개 돼지 여기할때 안무 좋아 엎드려서 확마! 이러는 안무 아글고 온 세상이 다~ 미친것같아 할때 김태형.. 진짜 너어ㅓㅇᆞ엉ᆞ이뭉ᆞ이엉ᆞ이이어어어무 멋있어 시바시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ㅜㅜㅜ안무가 되게 현란함 무릎재간 쩔어서 잘못 따라하다 뼈나갈 안무여 피땀눈물 세트..
1. Intro: Boy Meets Evil 컨셉 트레일러로 먼저 공개된 인트로. boy meets what 의 답은 evil 이었다. 사실 나는 소년은 만났다. 소년들을. 로 궁예하는 쪽이었었다. 좀 외롭고 고독한 소년이 다른 친구들 만나 밝게 변하는 그런거ㅋㅋㅋㅋ 으아 근데 퇴폐미 철철나는 트레일러보고 입 벌리고봄. 호석이의 첫번째 인트로. 이로서 랩라들이 매 앨범마다 인트로를 맡아가면서 다 했따!! 크 뿌듯.. 이번 영상으로 호석이의 춤이 얼마나 멋있고 대단한지 널리 알린 느낌이라 너무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힘을 뽝뽝 주고 추는터라 동작 연결하는거 흐트러지기 쉬운데 연습을 지이이이이이이이인짜 많이 했나봐ㅜ.. 너무 잘추고 섹시하고 표현력 대박 깜짝 복근도ㅎ..♡ 2. 피 땀 눈물 처음에 나는 제목..
해석은 언제부턴가 손 놓게 되었다. 그냥 와 씨 개존잘 노래 미쳐따~! 하고 감상만. 머리가 그런쪽으로는 너무 안돌아가서 해석은 일찌감치 포기했다ㅎㅎ 그렇지만 사실은 쇼트필름 해석하고 싶어서 도서관 가가지구 데미안을 빌려와써따. 아 평소 책을 드릅게 안읽기는 한데 그래도 가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게될때면 나는 주로 추리소설을 가져와 읽는다. 그래서 뭔가ㅋㅋ 데미안 같은 이런 고전문학 책을 실로 오랜만에 접하게 된셈이였는데 그래서일까, 책 한페이지 읽을때마다 졸음이 자꾸..ㅎ...ㅅㅂ... 초반에 싱클레어가 크로머라는 못된 아이와 어울리고 싶어서 일부러 거짓말 치고 데미안이 나타나 그런 싱클레어를 구제하는 장면까지는 이해를 잘 하면서 봤다! 근데 뒤로갈수록 이해가 안돼.. 데미안이 자꾸 너무 어렵게 말을 ..
방탄은 늘 여전히 새로운 도전에 몸담고있는구나 컴백 엄청 기대된다 멋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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